버전관리로 CVS를 많이 사용하다 요즘엔 SVN를 많이 사용하는듯 합니다. SVN를 설치하는것은 그리 어렵지 않으나 윈도우 서버에서 사용할 경우 GUI환경으로 설치를 하고 관리한다면 더 편하겠죠. 바로 VisualSVN Server 라는 제품이 있습니다. 물론 무료입니다. 사용해 보니 정말 편하더군요. 동 회사 제품으로 Visual Studio에서 사용할수 있는 SVN Add-in 제품으로 VisualSVN 이 있더군요. SourceSafe를 사용해도 좋겠지만 자바 프로그램을 같이 하는 회사라면 SVN으로 모두 관리하면 더 좋겠죠.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으니 구입해서 사용해도 좋을 듯 합니다.
노트북을 가지고 다닐때는 뭐니뭐니해도 백팩이 최고인데요. 평상시에는 가지고 다니기가 부담스럽죠. 이제 학교를 졸업해서 가방에 책을 많이 가지고 다닐 필요도 없고 해서 요즘 회사에 빈손으로 왔다갔다 하는데 좀 허전하더군요. 아이리버 D5 전자사전을 PMP대용으로 애니나 강좌를 보구 다니는데 슬슬 지겹기도 하고, 예전처럼 전공서적 하나 들고 다시면서 지하철에서 공부도 할겸해서 크기가 적당한 포켓백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 펀샵(www.funshop.co.kr)] 크기도 적당하고 가격도 적당해서 대만족 입니다. 옥션, 인터파크, 지마켓을 검색해봐도 끌리는게 없었는데 간만에 펀샵(이사이트 광팬임)에서 골랐네요. 혹시 저와같은 가방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강추 입니다.
오라클 관련 툴 중에서 Toad와 Orange 그리고 SQLGate를 사용해 본 느낌을 간단히 적어 봅니다. 일단 Toad는 오랜 역사와 더블어 풍부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필요없는 기능도 많이 있어 기능을 하나 찾는데도 시간이 걸리더군요. 특히 한글을 입력할때 자연스럽지 못한것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그리고 Orange 의 체험판을 사용해 본결과 제가 필요한 기능이 잘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사용하기도 쉽고 기능 찾는데도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회사에 요청을 해서 꼭 구입해 사용해 보고 싶더군요. 국산툴이라 한글 입력이 자연스러운것도 마음에 들었구요. 마지막으로 SQLGate 입니다. 가장 큰 장점으로는 오라클 클라이언트를 설치하지 않고 오라클에 접속할 수 있..
DB 모델링 툴로 ERWin를 가장 많이 사용하죠. ERWin이 좋지만 요즘엔 버전업 되면서 약간 무겁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회사에서도 ERWin를 사용하지만 때론 모델링 연습할때 좀더 가벼운 툴이 좋을 때가 있습니다. 얼마전 교수님께서 추천해주신 멋진 모델링 툴이 있어 소개해 드려요. 바로 DeZign 이란 툴인데요. URL = http://www.datanamic.com/dezign/index.html 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30 체험판이구요. 가격이 그리 비싼 편이 아니라 써보고 마음에 들면 구입하셔도 될 듯 싶습니다. 잠깐 사용해 보니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편하더군요.
비스타에서 toad 9.6 버전 설치 후 toad 시작시 에러나면서 프로그램 종료가 되버려서 여러번 설치를 해 봤는데 해결이 안되서 찾아보니 release note에 해결책이 있더군요. 증상은 Lexlib.lxl 이런거 메시지 출력되고 죽어버리는 겁니다. 해결책) Turn off UAC. If you don't have permission to do this, then when files are not found, such as lexlib.lxl, files may need to be renamed and/or moved to other locations. In the case of the lexlib.lxl error, you must copy this file from your local profi..
가을에 출신된 뉴맥북이 넘 좋더군요. 디자인이면 디자인 성능이면 성능 어느 하나 빠진것이 없네요. 특히 일체형 알리미늄 바디가 눈에 띠네요. 단 가격이 비싸다는거.... 전 작년봄에 구입한 맥북을 사용하고 있지만 새로나운 맥북은 최하 가격이 200백만원쯤 하네요. 맥북 에어 가격... 환율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너무 비싼듯... 에누리에 가보니 예전 맥북도 가격이 많이 오른듯 합니다. 맥북 유저가 많이 늘어나야 할텐데 가격이 방해가 되지는 않은지 심히 걱정되네요 ㅎㅎ 이거 맥북 팔고 새로 살수도 없고 현재 사용중인 맥북이 고장날 날을 기다리는 수 밖에 없네요. 현재 사용중인 맥북은 디자인 빼고는 그닥 칭찬할 만한게 없었는데 아무튼 차기 노트북도 맥북을 사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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