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포유

vector에 들어갈 데이터의 크기를 미리 알고 있을때는 vector.reserve()를 활용하는것이 좋습니다. vector에 원소를 넣을때 용량이 부족하면 새로운 메모리 할당 -> 복사->원래 메모리에 저장된 객체 소멸->원래의 메모리 해제 등 4단계가 반복됩니다. 그러므로 성능이 많이 떨어지요. 그래서 미리 reserve를 통해 사용할 메모리를 할당해 놓으면 위의 4가지 단계가 발생하지 않아 성능이 좋아 집니다. 자료 출처: Effective STL

vector는 배열을 대체하는 좋은 컨테이너 입니다. vector에 값을 넣으면 size 하고 capacity가 늘어나죠. 그러데 capacity가 만약에 1000까지 늘어난 후에 원소를제거해 size 10으로 해도 vector의 capacity는 줄어 들지 않습니다. 이때 쉽게 capacity를 줄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vector.swap(members); vector 하면 members의 사본이 만들어 집니다. 복사 생서자의 원리로... 이때 사본은 capacity가 size만큼 줄어든 것입니다. 그런 후에 swap를 하면 줄어든 사본과 원래의 members가 바뀌어 버리는 거죠. 그리고 사본으로 들어온 원본은 임시 객체이므로 사라지게 되구요. 자료 출처: Effectice STL

웹 2.0을 말하면서 가장 주목되는 것이 자바스크립트인것 같습니다. jQuery와 같은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가 많이 생겨났고 AJAX에서도 자바스크립트를 빼면 시체죠... jQuery와 같은 라이브러리를 만들고 싶거나 function만 존재하는 라이브러리가 아닌 객체 지향에 가깝게 자바스크립트를 만들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책이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책 제목은 Pro Javascript Design Patterns 입니다. 제목 처럼 디자인패턴를 자바스크립트로 구현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 습니다. 싱글턴, 팩토리, 퍼사드 등등 디자인 패턴을 자바스크립트로 구현하는 내용도 좋을 뿐만 아니라 그렇게 하기 위해서 자바스크립트를 객체로 만들어서 사용하는 방법도 매우 좋더군요. 아직 번역판은 나오지 않은것..

"견리사의(見利思義)" 란 눈앞의 이익을 보면 의리를 먼저 생각하라는 의미입니다. 이익을 먼저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정의 즉 올바름을 먼저 생각하라는 뜻이죠. 오늘은 이 촌철을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해야 겠습니다. PS. 견리사의와 비슷한 말로는 선의후리(先義後利)가 있죠. ㅎㅎ

유닉스에서 tail 기능을 사용하면 로그를 실시간으로 편리하게 모니터링할 수 있는데 윈도우에서 tail for win32 프로그램를 사용하면 동일한 기능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리웨어이고 URL = http://sourceforge.net/projects/tailforwin32/ 에서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1. 울트라 에디터에서 가상으로 로그를 만듬. 2. Tail for Win32에서 실시간으로 로그가 출력되는 모습

지난 토요일에 좌식책상과 의자를 동네 가구점에서 샀습니다. 이유는 공부를 집에서도 제대로 할려고 샀지만 역시 책상과 의자가 문제가 아니었나 봅니다. ㅋㅋ 하여튼 인터넷으로 먼저보고 가서 샀는데요 매장이 비교적 비싼것 같더군요. 생각보다 가격이 비쌌지만 두고두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분이 좋더군요. 큰 책상과 의자보다 공간도 덜 차지하고 다용도로 사용할 수가 있어서 활용도가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하루를 시작해야 겠습니다. ㅎㅎ ps. 글에 답글이 없기에 아직 제 블러그를 방문하시는 분이 없을 줄 알았는데 관리자로 로그인하면 방문자 수가 나오더군요. 개발자 분들을 위해 만든 블러그인 만큼 더욱 좋은 정보가 있는 블러그를 만들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디지타이머란 프로그램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무료이고 http://www.pcclassic.com/software/digitimer.html 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프리젠테이션, 강의, 회의 등등 휴식시간시에 남은 휴식시간을 화면에 출력하거나 남은 발표시간을 화면 구석에 표시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전체 화면에 남은 휴식시간을 표시해 주는 기능이 맘에 들더군요. 발표나 강의를 자주 하시는 분들에게 유용할 듯 해서 소개해 드립니다. PS. 참고로 http://www.pcclassic.com 에서 유닉스 터미널 애뮬레이터 프로그램인 아롬넷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프리웨어 중에서 탭브라우징이 되는 프로그램이 별루 없는데 아롬넷은 탭브라우징이 되어 매우 편리하더군요.

IT 특히 인터넷 업계의 선두 주자인 구글이 웹브라우저를 만들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해서 다운로드 받아서 실행해 보았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시는바와 같이 깔끔한 UI가 맘에 들지만 ActiveX가 실행되지 않아서 인지 공인인증서가 필요한 웹사이트의 이용이 되지 않더군요. ActiveX가 좋은것만은 아니지만 나름 편한점도 있는터라 정식버전에서는 지원해 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