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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ex는 오라클 튜닝의 기본이며 잘 사용하면 index만한게 없죠. Index 컬럼에 추가,삭제, 수정이 자주 발생하면 index skew 현상이 발생하며 Index에 의해 사용된 공간은 재활용이 안됨으로 디스크 공간 낭비도 심해질 수 있습 니다. 그래서 index를 재구축하는 작업이 필요한데요. 그럼 언제 index rebuild를 수행하면 될까요? 물론 해당 index 사용시 점점 속도가 느려지는 걸 체감할 수 있다면 수행하면 되겠지만 좀더 객관적인 방법이 있어 소개해 드려요. 다음 SQL를 차례대로 수행하시면 됩니다. 1. analyze index 인덱스명 validate structure; 2.select blocks ,pct_used ,distinct_keys ,lf_rows ,del_lf_..

컴퓨터로 먹고 살아가니 당연히 컴퓨터 관련 기술은 필요하다. 더블어 영어도 필요하다. 2가지를 동시에 재미있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 요즘 내가 하고 있는 방법은 관심있는 분야의 책(원서)의 번역본을 먼저 구입한 후 불법이지만 인터넷을 뒤지면 원서를 pdf, chm으로 구할 수 있다. 물론 경재적 여유가 된다면 원서를 구입해도 된다. 하지만 번역본을 구입한 것도 원서의 저작자나 출판사에 일부 댓가가 로열티 형태로 지불되니 아주 공짜로 보는건 아니니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도록 자기 채면을 걸 수도 있다. ㅋㅋ 암튼 요즘 집에서 번역본을 보고 회사에서 시간이 날때마다 원서(pdf 파일)를 본다. 같은 내용을 2번보니 이해도 잘되고 더블어 원서를 보니 영어공부도 된다. 이거야 말로 1석 2조가 아닐까. . .

doodad[ddd] 1.장식품; 싸구려 장식; 잡동사니. 2.장치, 물건; 거시기(이름이 확실하지 않을 때의 대용어). (또는 dó-dàd, dóo-dàh). 원서를 보다가 처음보는 단어가 있어 찾아보니 거시기 네요. ㅋㅋ

1. Session I/O By User select nvl(ses.USERNAME,'ORACLE PROC') username, OSUSER os_user, PROCESS pid, ses.SID sid, SERIAL#, PHYSICAL_READS, BLOCK_GETS, CONSISTENT_GETS, BLOCK_CHANGES, CONSISTENT_CHANGES from v$session ses, v$sess_io sio where ses.SID = sio.SID order by PHYSICAL_READS, ses.USERNAME; 2. CPU Usage By Session select nvl(ss.USERNAME,'ORACLE PROC') username, se.SID, VALUE cpu_usage fro..

누나가 회가 먹고 싶다길래 어제 퇴근 후 횟집에 갔다. 참돔를 회로 뜨고 조카들이 좋아하는 낚지를 시켰다. 별루 회를 좋아하지 않아 많이 먹지는 않았지만 참돔 매운탕은 무지 맛있더라. ㅎㅎ 차라리 이돈이면 쇠고기를 먹을걸 ㅋㅋ 난 역시 생선보다 육류가 좋아. 회를 먹을때도 이건 쇠고기야 하고 최면을 걸면서 먹었다. ㅋㅋ 참돔 회사진을 찍어 두는 건데 광어, 우럭보단 조금 더 맛있더군.

3년전 구입한 소니 노트북 가방이 망가져 가방을 하나 구입했다. 샘소나이트 브랜드 중 하나인 아메리칸 투어리스트 가방이다. 중국에서 만들었는지 가격이 착하다. 4만 4천원 ... 온라인에서 찾아보니 5만 2천원이다. 왜 매장이 더 싸지. 매장에서 구입했기 때문이다. 매장에서 산 물건이 온라인보다 싸게 파는건 처음 겪어보는 일 . . . 14인치 노트북까지 수납가능하다. 큰 가방을 좋아하지 않는데 사이즈가 내가 원하던 바로 그 크기. 비싼 가방도 여러개 둘어 봤지만 가격대비 재일 만족스러워 잘 구입한 것 같다. [가방 전면] [가방후면] [가방내부]

야콘을 인터넷을 산지 직송으로 구입해 먹었다. 다먹어서 혹시 마트에 있을려나 가 봤더니 헐~~ 진짜 비싸다. 채감으론 2~3배 정도 비싼듯~~ 우리나라는 중간 마진이 너무 크다는걸 절실히 느끼는 순간이었다. 농민이 노력한 만큼 잘 살아야 하는데 고질적인 중간 마진이 언제쯤 살아질런지 . . . 몇십년 전에야 도로 사정이 안좋아 도시까지 운반하는데 비용이 많이 들었다지만 요즘 같이 도로도 좋고 기름값(비싸긴 하지만)도 오르긴 했지만 이건 해도 해도 너무하다. 유통의 단순화를 통해 농민도 소비자도 적절한 가격으로 먹을거리를 구입 하는 날이 빨리 왔음 좋겠다.

자취생활을 하다 보니 필요해 의해 여러가지 경험을 하게 되더군요. 매일 아침 밥대신 토스트를 먹어볼 요량으로 토스터기기를 구입할려고 마트에 간 김에 여러개 제품을 둘러봤는데 마땅히 마음에 든게 없어 다음에 사기로 마음을 먹는 순간 토스터기 대신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면 어떨까 생각이 나더군요. 그래서 빵을 구입하고 집에와서 전자레인지에 1분정도 가열을 하니 아주 맛잇는 빵이 되더군요. 순간 토스터기를 구입하지 않은게 정말 다행이다 싶더군요. 군고구마가 먹고 싶을때고 전자레인지면 되더군요. 4분정도 돌리면 왠만한 고구마도 잘 익더군요. 만능 전자레인지 . . . 자취생의 필수인 듯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