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ort groovy.json.JsonOutputimport org.apache.commons.text.StringEscapeUtilsdef data = [message: '안녕하세요']def json = JsonOutput.toJson(data)// 유니코드 이스케이프 시퀀스를 UTF-8로 직접 변환def decodedJson = StringEscapeUtils.unescapeJson(json)println "Decoded JSON: $decodedJson"// 파일에 UTF-8로 저장new File('output.json').write(decodedJson, 'UTF-8')
특정 테이블 (tc_ymd)를 조회한 결과를 json으로 BATCH_SIZE (100건) 씩 Flow File로 만들어서 다음 프로세서로전달하는 예제입니다.지난번에 포스팅 했던 Json 데이터를 Oracle Merge문으로 변환하는 프로세서로 전달하기 위해서 만들어 봤습니다.Groovy Script로 작성한 이유는 조회한 데이터 일부를 특정 처리 (ex. 암호화)를 한 후에 다음 프로세서에 전달하기위해서 입니다. * tc_ymd.groovyimport org.apache.nifi.dbcp.DBCPServiceimport org.apache.nifi.processor.io.StreamCallbackimport org.apache.nifi.processor.io.OutputStreamCallbackimp..
import org.apache.nifi.controller.ControllerService def lookup = context.controllerServiceLookup def dbcpServiceId = lookup.getControllerServiceIdentifiers(ControllerService).find { cs -> lookup.getControllerServiceName(cs) == "HF_TSTDB" } def dbcpService = lookup.getControllerService(dbcpServiceId) //def dbcpService = context.controllerServiceLookup.getControllerService("43c54e78-0191-1000-9a98..

ConvertJSONToSQLWithMerge.java최근에 Oracle 데이터베이스를 목적지로 데이터를 이관하기 위해서 Nifi를 검토하던 중에, Nifi에는 Oracle Merge을 지원하는프로세서가 없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Upsert 형식을 지원하는 프로세서가 있지만, 대상 데이터베이스에는 Oracle이 없습니다.그래서 구글링 해보니 Github에 커스텀 프로세서 코드가 있어서 사용해 보았습니다.출처: https://github.com/dawsongzhao1104/nifi출처: https://mdnice.com/writing/1e7798958878469cbd54e1dfe85126a7 그런데 실제로 테스트를 해보니, 커스컴 프로세서을 인식해서 사용할 수는 있는데, Merge문이 온전하게생성이 되지 ..
SELECT SID, SERIAL#, OPTIMIZER_MODE, OPTIMIZER_INDEX_COST_ADJ, OPTIMIZER_INDEX_CACHING, OPTIMIZER_FEATURES_ENABLE, OPTIMIZER_DYNAMIC_SAMPLING, OPTIMIZER_PARAMETERFROM V$SESSION_OPTIMIZER_ENVWHERE SID = SYS_CONTEXT('USERENV', 'SID');

장마 기간과 회사일이 곂쳐서 계획했던 책을 모두 읽지 못했습니다. 조지오웰의 "1984"책이 출판된지 오래되었고, 다양한 미디어 "영화, 드라마, 소설"을 통해서1984와 비슷한 내용을 접해 봐서인지 아니면 기대가 너무 컸을 까요.생각보다는 신선하지 않았지만, 1984를 집필했던 당시로 돌아가서 보면 미래는 내다본 천재의 작품임을 인정할 수 밖에 었었습니다. 잭 런던의 "야성의 부름"개가 주인공인 책으로 꽤나 인상적인 작품이었습니다.부유한 집의 개로 태어났지만, 헐 값에 썰매개로 알레스카로 팔려가면서겪은 여정을 사실감있게 표현한 작품입니다.작가가 알레스카에 머물렀던 경험을 바탕 집필했다고 합니다. 다자이 오사무 "안간 실격" 원작이 일본어라 읽기는 쉬었으나, 제 취향과는 아주 아주 먼 작품이었습니다.

제가 올해 상반기에 읽은 책 중에서 가장 좋았던 책은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입니다.부처님의 본명이 "고타마 싯다르타" 인데, 소설 주인공 이름이 싯타르타 이지만, 부처님은 아닙니다.소설 속에서 부처님이 잠깐 나오시긴 합니다.부처님을 모티브로 소설을 쓴듯합니다.깨달음은 누구의 도움을 받아서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하는 것임을 주인공 싯다르타를 통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흡사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고 싶다면, 가장 빠른 길은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도전하는 것임을 다시 되새기게 되었습니다.도전하는 여정에서 만나는 다양한 선생님들의 가르침 또한 스스로 도전하는 사람에게 의미가 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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