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그동안 미루고 미루었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전집을 구입했습니다.

앞으로 읽어야 할 책이 많이 남아 있어서 초 겨울쯤에야 읽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쿠팡에서 착한 가격으로 팔길래 바로 담았습니다.

"잃어 버린 시간이 아니라 잃어버린 사랑을" 찾아서로 접근하면 조금 더 쉽게 읽힌 다는 그 책.

당장 읽고 싶지만 먼저 읽어야 이야기가 많아서 잠시 미루어 둬야겠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