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포유

이름의 영문 표기법 개정에 따라 moon sun kim 으로 사용했던 영문 이름을 mun seon gim 으로 바꿔야 한단다. mun seon 보다는 moon sun이 뭔가 있어 보이고 외국인이 생각할 때도 의미없는 단어인 mun seon 보다 이해하고 기억하기 쉬울 것인데 mun seon gim으로 바꿀려니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그러나 Mr Kim, 얼마나 오랬동안 그리고 많이 사용한 킴인가 ㅋㅋ kim은 나에게 마지막 자존심이다. 그래서 mun seon kim으로 사용할 작정이다.

트위터는 사용하면 할 수록 위력이 대단함을 느낄 수 있다. 빌게이츠 행님의 글을 내 트위터에서 바로 볼 수 있으니 말이다. 그외에도 자신이 좋아하고 관심이 있는 분야의 사람들의 글을 손쉽게 볼 수가 있고 그 사람들과 인맥을 쌓는 것이 불가능하지는 않다. 물론 쉽지는 않지만 . . . 친구들 사이에서도 어떤 면에선 미니홈피보다 훨씬 유용한것 같다. 친구들 미니홈피를 일일이 방문했던거와 달리 친구가 글을 올리면 한곳에서 모조리 볼 수 있으니 말이다.

정말 고르기 힘들다.? 능력만 된다면 SM5를 사고 싶지만 주재를 알아야징 ㅋㅋ 첫번째 자동차로 포르테 vs SM3 vs 라세티프리미어 중 하나를 골라야 할텐데 쉽지않군.

트위터는 유명한 사람들만 사용하는 줄 알았다. ㅋㅋ 단순히 자신의 의견이나 일상적인 생활에 대한 글을 올리는게 아니라 커뮤니티 형성도 된다는 사실을 알고 나도 오늘 트위터에 가입했다. dev4u로 하고 싶었지만 외국인이 이미 사용하고 있더라. 좋아라 하는 영문 표기법 moonsun도 누군가 사용하고 있고 그래서 새로 만들어진 영문 표기법대로 아래 주소로 만들었다. www.twitter.com/munseon 미니홈피 -> 카페 -> 블러그 -> 트위터 다음엔 뭐가 될까? 미리 생각할 수 있으면 대박이겠지 ㅎㅎ 트위터는 모빌리티가 생명인데 아이팟 터치론 한계가 있다. 회사에서는 컴퓨터로 하면 되고 집에서도 컴퓨터로 하면 되니 말이다. 점점 아이폰이 땡긴다. 하지만 1년도 안된 시크릿폰이 너무 생생하고 좋다 ..

하는일이 없으면 시간은 느리게 가고, 하는일이 많으면 시간이 빠르게 간다던데 이건 한일도 별루 없는것 같은데 한달이 금방 가버렸다. 올초 마음먹은 일이 잘되어가고 있나(?). 아무튼 아직까진 순조롭다. 끝까지 밀고 나가야지 ^^

혈액순환에 도움이 될것 같아 돌지압판을 구입했습니다. 공원이나 등산로 근처에 발바닥을 지압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게 있죠, 집에서도 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 있나 찾아 보던 중 아래 제품을 발견했습니다. 지압판 위에서 책도 보고 음악도 좋고 따로 시간내어 공원에 갈 필요가 없을 것 같아 좋을 듯 합니다.

애플이 넷북사양의 테블릿PC인 아이패드를 공개 했습니다. 모습은 아이팟터치를 가로, 세로 쫙 늘린 모습이더군요. 아이폰 이전에도 우리에겐 스마트폰이 있었는데 아이폰이 나오면서 편리함과 막강한 S/W로 진정한 모빌리티 시대가 도래한듯 합니다. 여기에 아이패드가 출시되면서 한층더 모빌리티 환경이 구축된 느낌입니다. 출시가격도 예상보다 비싸지 않을 듯하구요. 아이폰에 이어 아이패드가 IT업계에 미칠 영향이 궁금해 집니다. PS. 아이폰 판매호조에 맥북의 판매도 급증했다고 하더군요. 삼성과 LG가 애플에 배워야할게 많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문자열 형태로 SQL를 작성하고 DBMS에 Call할때 이때의 SQL를 Dynamic SQL 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Dynamic SQL은 언제 사용할까요? 아래의 경우에 사용합니다. 첫째. Analytic Function(분석함수)를 사용할 경우 둘째, Scalar Sub query를 사용할 경우 셌재. 테이블 명의 조건별 변경을 하는 경우. 즉 T_00 , T_02라는 테이블이 있을 경우 하나의 SQL로 조건에 따라 2개의 테이블을 사용하고자 할때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Dynamic SQL를 사용할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바로 변수로 사용되는 값입니다. sprintf(sql, "Select * From T_01 Where id='%s' \n", "1234"); 와 같이 SQL를 만들고 실행하면 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