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오리지널 미드인 "업로드"를 최근에 정주행 했습니다. 인간의 기억(의식)를 통째로 가상세계에 업로드 할 수 있는 시대가 배경입니다. 사람이 죽음을 맞기 전에 컴퓨터 가상세계로 업로드 되어 가상현실 속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게 흥미롭더군요. 가상세계에서는 현실 세계와 전화로 서로 연락할 수도 있구요. 현실 세계 사람은 VR를 통해서 가상세계의 사람과 사실적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드라마여서 SF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극 사실적인 CG는 아니지만, 나름 세심하게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들구요. 시즌 1을 정주행하고 나니 100년 안에 영화에서 보여준 기술이 정말 나올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철학적인 주제이지만 "나란 존재가 무엇인지?", "의식이란 무엇인지?" 영화를 본 후에 잠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저는 개미(소액)라서 8개 회사를 골라 투자 대상 포트폴리오로 구성했습니다. 소액일 수록 1~2개 회사에 집중해야 한다는 분들도 계시는데 전 장기 투자를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분산 투자로 8개 정도로 출발 했습니다. 코스피 종목, 코스닥 종목 모두 있고, 바이오/핀테크/반도체/환경 이렇게 나름 종목을 심사 숙고하여 선정했습니다. 앞으로 5년 10년 15년 어떻게 될지 궁금해 집니다. 총 자산의 15~20% 수준에서 꾸준히 투자할 생각 입니다.
주식 투자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 1. 투자 대상 기업과 동업하는 것 2. 내 자본이 일을 하게 만들어 가치를 창출하는 것 3. 노동자이지만 자본가도 되는 것 4. "주식 투자 = 노후 준비"라고 생각하는 것 주식 투자의 올바른 방법은 무엇일까? 1. 꾸준히 오래하는 것 2. 여유 자금으로 하는 것 (빚내서 하지 말자) 3. 단기간의 주식의 변동성에 무감각 해지는 것 4. 내가 돈이 있다면 사업하고 싶은 기업을 고르는 것 - 존리 대표님 말씀 - 2020년 3월부터 존리 대표님 말씀에 따라 주식 투자할 것을 다짐해 본다.
오늘 에어팟 프로를 구입 했습니다. 에어팟 2세대가 있지만 프로를 구입한 이유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 때문입니다. 저는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 하는 데, 소음이 너무 커서 저도 모르게 음량을 더 키우게 되더라구요. SKT 사용자라면 책(도서)는 11번가에서 구입하는 게 좋고, 디지털 제품은 위메프가 짱인 듯 싶습니다. 위메프의 "디지털 위크"를 잘 활용하면 저렴하게 전자제품을 살 수 있더군요. (서피스 랩탑3도 노리고 있는 중입니다.) 정가 대비 약 3만원 정도 저렴하게 구입 했습니다. 케이스는 랜덤으로 한게 준다고 하니 그거 사용하면 될 것 같고, 철가루 방지 필름만 따로 구입하면 될 듯 싶습니다. 철가루 방지 필름은 "힐링 쉴드"께 개인적으로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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