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을 받고 하루가 지났습니다. 오한 증상은 증상 발현 후 2일 (검사 당일)까지 였습니다. 확진을 받은 어제부터는 오한은 없고, 마른 기침이 좀 심했는데 오늘 아침부터는 많이 나아졌습니다. 전화 통화를 하면 기침이 더 자주 나옵니다. 코로나에 언제 걸릴지 모르니 상비약을 미리 구비해 놓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오한이 있어서 코로나 PCR 검사를 받은 날 점심부터 꾸준히 복용하고 있습니다. 확진된 친구는 후각 저하가 있었다고 하던데, 저는 후각은 문제가 없습니다. 3월 24일까지 격리 해야 하는데, 이참에 개인적인 일을 더 해야할 것 같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세요
설마설마했는데 어제 받은 PCR 검사에서 양성으로 판정받았습니다. 조심한다고 했는데 회사 구내식당에서 전파된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최근에는 회사 말고는 방문한 곳이 없거든요. 저보다 1~3일 전부터 회사 직원분들에게서 확진자가 늘고 있어서, 불안불안했는데 ... 1~2일 정도 오한이 있었고, 지금은 마른 기침이 조금 있는 정도입니다. 증세는 심한 편이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코로나는 누구나 걸릴 수 있으니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미크론은 재 감염도 잘 된다고 하니 안심할 수가 없네요. 오늘의 인생 날씨 코로나 확진되서 우울 3월 19일에 눈이 내려와서 반가움 간밤에 미국 증시가 올라서 기분 좋음 한꺼번에 대출금 상환을 많이 해서 한결 가벼움
회사에서 엊그제 옆에 계신 분이 코로나 확진되었습니다. ㅠㅠ 그리고 어제 아침에 일어나니 살짝 감기 기운이 도는 게 설마 코로나~~~ 출근해서 몸살감기 기운이 있어서 자가 진단 키트를 받고 검사해 본 결과 음성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몸 상태는 좋지 않았고요. 퇴근 후에 오한이 절정에 달해서 샤워만 30분 이상 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자 마사 자가 진단 키트로 2차 검사.... 희미하지만 두 줄이 보여서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니 양성일 가능성이 있어서 PCR를 받을 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아침 일찍 집 근처에 있는 선별 검사소로 가서 PCR 검사를 받았습니다. 집에 와서 상비약으로 구비해 둔 약을 복용하고 푹 쉬고 있는데, 확진될까 봐 무섭네요. ~~ (검사 나오길 기다리는 중~~~~) 주요 ..
2008년도에 "데브포유"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는 기억력이 좋지 못해서 일을 하면서 배운 내용을 정리도 하고, 일상의 내용을 일기장처럼 기록해 놓는 것이었습니다. 알지 못 한 기술이나 이론을 배우고, 그 내용을 정리해서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게 루틴입니다. 그런데 배움에 대한 권태기가 오면 블러그에 글이 거의 올라오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블로그로 작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면, 수익을 얻기 위해서 블로그에 글을 작성할 것이고, 글을 작성하기 위해서 새로운 기술을 배워야 되는 루틴을 만들어 보고자 블로그에 광고를 추가 했습니다. 일 방문자가 400명 정도여서 수익은 크지 않지만, 배움에 대한 열정이 식지 않게 도와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익이 짭짤하면 더 좋고요 ^^) 마..
이사를 오면서 오랫동안 생각했던 것이, 거실에 큰 원목 탁자를 놓아서 다용도로 사용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탁자를 사용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잔흠집이 많이 생겨서 특단의 조치가 필요했습니다. 유리로 하기에는 사이즈가 크고, 탁자 가로 측이 나무 본연의 굴곡이라서 맞지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에 캠핑용으로 나온 인조 가죽 매트를 저렴하게 팔고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중형/대형 2가지 크기에, 브라운/아이보리/그레이 3가지 색이 있습니다. 저는 그레이 대형 1개, 브라운 중형 1개, 아리보리 중형 1개 총 3개를 구매했습니다. 안쪽은 부드럽게 마감이 되어 있어서 탁자에 흠짐을 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중형과 대형의 세로 크기는 모두 53cm로 동일하고, 가로 폭만 대형은 113cm, 중형은 84.5cm입니..
집에서 비데를 사용하고 있지 않았는데, 연말에 파격적인 할인 행사를 하는 제품이 있어서 바로 구매를 했었습니다. 단돈 99,000원 판매 사이트에서 먼저 구매한 분들의 후기가 대체로 좋았습니다. > 설치는 대략 20분정도 소요 되었습니다. 아래와 같이 비데에 물을 공급하기 위해서 몽키스페너가 필요합니다. 스패너 외에는 별도의 공구는 필요 없습니다. 온수의 온도와 수압도 적당한 편입니다. 저렴한 모델이라서 "건조" 기능은 없습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풀스테인레스노즐" ,"생활방수" 입니다. 비데도 전자제품이라서 물과 습기에 취약하거든요. 연말에 파격적인 할인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어서 굿 ^^ 이 글을 쓰는 (2022년 3월 10일) 기준 네이버 최저가가 약 18만 원이네요. 역시 최저가 구매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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