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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kroachDB는 구글이 만든 "Go 언어"로 개발이 되었습니다.

 

물론 소스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내부적으로 사용하는 대다수의 라이브러리는 C++로 만들어 졌죠.

 

제가 Go 언어에 관심이 없었던 이유는 배우는 것은 비교적 쉬워 보이는데, 막상 배워서 사용할 일이 없을 것 같아서 였습니다.

 

지금도 제 업무상 "Go 를 사용할 일이 있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CockroachDB"로 미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로그 파일에서 자주 "xxx.go" 라는 문구를 접하다 보니

 

호기심에 "CockroachDB 소스"에서 해당 파일을 찾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 호기심에 "Go 언어" 관련된 책도 구매를 했네요.

 

"CockroachDB"  -> "GoLang " -> "GoLand"로 점점 관심이 옮겨가면서 주객이 전도되는 느낌은 뭘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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