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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 SAP IQ(Sybase IQ)를 대체할 목적으로 다양한 솔루션을 고려하다가 최종 낙점한 것이 몽고디비 였습니다.


책도 구입하고, 교육도 받는 등 회사에 도입하고자 학습을 했죠.


2018년에는 2017년도에 준비한 내용을 바탕으로 몽고디비 샤드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데이터를 모두 모았습니다.


그래서 올해 2019년에는 이제까지 모은 데이터를 활용해 보고자 합니다.


그 시작으로 Tensor Flow를 이용해서 무언가 회사에 도움이 될만한 것을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책도 구입을 했고, 유튜브 채널고 구독 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Tensor Flow 오프라인 강의도 받을 계획입니다.


언제나 회사에서는 자원을 충분히 제공해 주지 않기 때문에 삽질할 생각을 하면 막막합니다.


이런 환경에서 2019년도 끝자락에 작은 열매라도 수확한다면, 개인적으로 기억에 오래 남는 한 해가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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