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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4u Life

자동차 자가 진단 요령

데브포유 2010. 7. 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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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냉각수 점검
자동차 냉각수 점검도 매우 중요한데요. 보통 라지에이터의 냉각수 양은 보지 않고 냉각수 보조탱크(눈에 보임)만 보고 판단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라지에티어 캡이 고장난 경우 보조탱크의 냉각수가 다시 라지에티어로 유입되지 않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자동차 냉각수 점검도 매우 중요한데요. 보통 라지에이터의 냉각수 양은 보지 않고 냉각수 보조탱크(눈에 보임)만 보고 판단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라지에티어 캡이 고장난 경우 보조탱크의 냉각수가 다시 라지에티어로 유입되지 않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2. 브레이크 오일
브레이크 오일은 조심해서 봐야 합니다. 타 오일에 비해 독성이 강해서 인체에 해로울뿐만 아니라 차체에 묻었을 경우엔 오염된 부분이 부식이 됩니다. 그리고 오일캡을 연체로 브레이크 패달은 밟으면 오일이 넘쳐흐르니 주의하세요.

3. 타이어 오래쓰는 방법
고속도로 노면이 곡면이기 때문에 휠얼라이어먼트 조정을 잘해도 자동차 타이어의 안쪽이 더 쉽게 마모가 된다고 합니다. 마모의 편중이 심해지기 전에 자동차 타이어를 대각선 방향으로 번갈아 주면 타이어를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4. 워셔액
여름철엔 비도 자주오고 벌레들이 유리창에 많이 붙기 때문에 워셔액을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그래서 자주 워셔액의 양을 보고 보충해 주어야 꼭 필요할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워셔액은 전용을 주로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에 세제를 타서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분사 노즐이 막힐 우려가
있기때문에 사용을 자제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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