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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책이 올해 읽은 책 중에서 가장 좋았습니다.

니체는 잘 모르지만 앞서 읽은 책에서 얻는 내용이 많아서 읽고 있습니다.

세상엔 다양한 취미가 있지만, 나이가 들수록 독서가 삶을 풍요롭게 하는 취미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성비도 좋구요.

도서관을 이용하면 가성비 극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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