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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펜데믹 이후로 4년 만에 해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지는 싱가포르.

신기한 게 거리는 태국이랑 비슷한데 시간대 차이가 태국은 2시간, 싱가프로는 1시간 뭔가 이상함.

해외여행 최초로 유심을 eSim을 미리 구매해서 사용했는데 좋습니다. 

그리고 주변에서 트레블 월렛, 트레블 로그를 꼭 사용하라고 트레블 로그를 가입하고 사용해 봤는데

해외여행 시에 필수입니다. (강추)

12월의 싱가포르는 우기라 날씨 앱에서 주야장천 비가 오던데, 막상 여행 도중에는 비는 거의 안 왔고,

흐린 덕분에 햇볕을 가려서 이동하기 좋았습니다.

 

 

여행코스

  • 마리나베이 - 멋있는데, 머라이언이 공사 중이라 아쉬움. 또 가야 하나~~~
  • 차이나타운 - 비교적 싼 음식 (맛있음)
  • 유니버셜 스튜디오 - 사람이 없어서 원 없이 즐김.
  • 센토사 해변 - 한 겨울에 수영. 그저 행복.
  • 센토사 루지 - 의외로 재밌음.
  • 나이트 사파리 - 약간 돈이 아까움
  • 식물원 - 많이 돈이 아까움. 사진 찍기에는 좋음
  • . . .

선진국 물가 제대로 체험하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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