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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일주일 식량을 구입하기 위해서 마트에 갔는데, 처음 보는 짜장 라면이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푸르뎅뎅해서 짜장라면이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는 비주얼이어서 살까 말까 고민했는데, 일정 기간 파격적인 세일을

하길래 구매했습니다.

역시 ~~~ 싼 게 비지떡. 익숙하지 않은 것도 있겠지만 일단 면이 너무 얇고, 짜장 소스 맛도 재 입맛은 아니었습니다.

같은 돈이면 짜파게티가 훨씬 더 맛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4 봉지가 한 팩으로 되어 있던데, 언제 3개를 다 먹을 까요 ㅜㅜ

제 점수는 10점 만점에 3점입니다.

 

점심을 먹고 산책을 했는데, 벚나무에 귀엽게 벗 꽃이 피서 살짝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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