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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방산 선착장에서 약 40분간 여객선을 타고 가파도를 지나 마라도에 도착했다.
날씨가 맑아서 첫인상은 좋았으나, 바람이 많이 불어서 구경하기가 쉽지가 않았다.
손바닥 만한 작은 섬이라서 한 바퀴를 도는 시간은 30 ~ 40분이면 충분했다.
마라도는 최남단 섬이라는 상징성 때문에 한 번은 가보고 싶은 섬이었지만, 생각보다 구경할 것도 별로 없고, 특히 자장면 맛은 생각한 것보다 보통이어서 실망했다.
바람만 안 불었으면 나름 좋았을 마라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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