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getCollectionName( ) 함수를 통해서 컬렉션명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특정 문자열로 시작하거나, 종료되거나, 포함된 컬렉션을 조회하는 방법입니다. 1. "tb_" 로 시작하는 컬렉션명을 조회하는 방법 db.getCollectionNames().filter(function (c) { return c.indexOf('tb_') == 0; }) db.getCollectionNames().filter(function (c) { return c.startWith('tb_'); }) 2. "_2018" 로 끝나는 컬렉션명을 조회하는 방법 db.getCollectionNames().filter(function (c) { return c.endsWith('_2018'); }) 3. "order" 가..
URL = https://www.cockroachlabs.com Cockroach Labs CockroachDB provides ultra-resilient SQL for global business. CockroachDB powers companies like Comcast, Baidu, and MetroAG. www.cockroachlabs.com NewSQL를 간단히 표현하자면 ... RDBMS + NoSQL = NewSQL NewSQL은 RDBMS처럼 ANSI SQL문법과 ACID(트랜잭션) 을 지원하고, 더블어 NoSQL처럼 Scale-Out를 지원합니다. NewSQL군에 해당하는 DBMS는 많이 있는 데 그 중에서는 저는 "CockroachDB"가 좋아 보였습니다. 1. 초간단 사용해보기 (단..
1. 맥에서 redis 설치 -> brew install redis 2. 설치된 경로 2-1. redis 실행파일: /usr/local/bin/redis-server, redis-cli ... 2-2. redis 설정파일: /usr/local/etc/redis.conf 3. redis 서버 실행 -> redis-server 4. redis 클라이언트로 접속 -> redis-cli 5. redis 접속 후 키 입력/삭제 -> set dev4u https://devtu.tistory.com -> get dev4u 6. 모든키 조회 -> keys * 7. 데이터베이스 -> redis는 서버 인스턴스당 16개 데이터베이스를 가질 수 있음 8. 데이터베이스 전환: select 명령어를 통해서 데이터베이스 전환 -..
2018년에 틈틈이 포스트그레스큐엘(PostgreSQL)를 스터디 했습니다.몽고디비는 실제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기술을 습득해서 생각보다 성과가 많이 있었는데, 포스트그레스큐엘은순수하게 호기심으로 시작했던거라 큰 수확은 거두지 못했습니다.포스트그레스큐엘을 스터디하기로 마음을 먹은 것은 포화 상테인 RDBMS중에서 그나마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어서 입니다.아래 db-engines.com 의 자료를 보면 (2018년 12월 기준)순위가 4위 이지만 2017년도에 비해서 20점이 상승했습니다. 포스트그레스큐엘은 우리나라에서는 적용 사례가 많이 없는데, 일본에서는 MySQL보다도 많이 사용된다고 합니다.서론이 길어 졌네요. ~~짬짬이 공부한 바로는 "어렵다" 입니다.Oracle, MySQL, SQLServer..
MongoDB는 생각보다 많이 파일디스크립터를 사용합니다.(커넥션풀의 소켓이나 인덱스를 생성할 때 임시파일을 많이 사용함)그래서 저는 쉘스크립트를 작성해서 파일개방수를 모니터링하고 있는데스크립트는 아래와 같이 간단합니다. ex) mongos_mon.sh-------------------------------------------------------pid=`cat /log/pid/mongos.pid`while truedols -l /proc/$pid/fd|wc -lecho '-------------------------'sleep 30done------------------------------------------------------- >컴퓨터 프로그래밍 분야에서 파일 서술자(file descript..
MongoDB 3.6 기준으로 mongoexport, mongoimport 사용시에 null 값을 갖는 필드를 csv로 저장한 후에불러올 때 null값 그대로 옮겨지지 않습니다.문자열 필드일 경우 {name:null} -> {name:""} 값으로 되어 버립니다.MongoDB에서는 null과 ""는 다르게 인식하니 혼란이 생길 수 있습니다.Json으로 export 받고 import하면 null값 그대로 옮겨 집니다.다만, Json으로 export하면 "_id"필드가 무조건 저장이 됩니다.개인적으로는 csv가 불필요한 오버헤드도 없어서 null 문제 빼고는 선호하는 편입니다.
MongoDB와 같은 NoSQL의 최대 장점이자 단점은 Schema-Free입니다. 즉 데이터를 넣을 공간을 미리정의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죠.그래서 도큐먼트마다 필드의 갯수나 타입도 다양하게 저장해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스키마가 없으니 데이터를 저장할 때 편하지만, 개발자 실수로 원하지 않은 도큐먼트가추가되는 일이 흔히 발생합니다.MongoDB에서는 RDBMS의 제약조건과 비슷한 기능으로 이런 단점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collMod" 명령으로 컬렉션에 유효성을 추가할 수 있는데, "collMod"는 'dbAdmin' 역할이 필요합니다. 해당 데이터베이스 유저중 하나에 'dbAdmin' 역할(role)를 부여하고, 그 계정으로 접속한 다음에유효성을 추가하면 됩니다.예시로 member라는 컬렉션에 no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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