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에서 개인적으로 "맥북에어 11", "아이패드 프로 12.9 2세대" 사용합니다. 두 기종을 사용하는 목적이 명확하기 때문에 이제까지 번갈아 가면서 사용했습니다. 보안상 이슈도 있고 해서 이제 아이패드 프로만 사용하기 위해서 타이핑을 위한 키보드를 찾아 보던 중에 괜찮은 녀석을 알게 되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bw 300" 요녀석 장점. 1. 맥OS, IOS, IPAD OS 모두 지원 2. 비교적 저렴한 가격 (4만원 초반) 3. 접이식이라 공간이 절약됨. 4.아이패드를 거치할 수 있음. (구매버튼을 누르게 한 이유) 5. 터치패드가 내장되어 있어서, IPAD OS에서 커서를 사용할 수 있음. [사용소감] 오늘 수령해서 잠시 사용해 보았습니다. 마감은 가격 대비 좋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2세대 12...
오크밸리 리조트(골프빌리지) 1박당구장/볼링장/사우나 등 편의 시설이 좋고, 가격도 굿.리조트 볼링장은 나랑 잘 맞은 듯. 점수가 잘 나옴... 치악산(구룡사) 구경오크벨리에서 가까움. 사진처럼 단풍이 잘 물들어서 좋았음. 횡성 한우우천횡성한우타운에서 고급진 한우 영접.안창살 도 맛있고, 육회 비빔밥도 맛있음. 가격이 후덜덜 집에 오다 사고 날뻔한우 맛있게 먹고, 집에 오는데 차가 막혀서.. 순간 졸음.출발 전 차에 장착된 "졸음 방지 기기"를 켜 놓았서, 앞서 가던 카니발과 간발의 차이로 접촉사고 면함. 휴~~공짜로 선물받은 제품이지만, 돈 값 제대로 함.
1위 MongoDB => 최근 2~3년 동안 관심을 많이 가졌던 녀석인데, 드디어 우리나라에서 꽃을 피우는 것 같아서 1위로 선정. 9월에 MongoDB Local. Seoul에 참석했던 기억이 오래 오래 남을 것 같다. 2위 CockroachDB => 처음부터 클라우드 환경을 고려해서 만든 데이터베이스라서 이제까지 접해보지 못했던 다양한 기능들이 나를 더 성장시켜 줘서 2위로 선정. "Simple is best"가 생각나게 하는 녀석이고, 아마 MongoDB 다음으로 DBMS제품으로 성공할 것 같은 느낌. 3위 MariaDB ColumnStore => SAP IQ(Sybase IQ)와 비슷한 녀석인데, 이 것은 무료(Free) 말이 필요 없고, 저 비용으로 데이터웨어하우스가 필요한 기업은 무조건 도입해..
MariaDB ColumnStore에 대용량 데이터를 적재하면 자동으로 파티셔닝 됩니다. TIP 1. 선두 컬럼이 중요한 역할을 하며, 숫자형이나 날짜형으로 하면 좋다고 이전 글에서 알려드린적이 있습니다. 오라클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파티셔닝된 테이블을 사용할 때는 왠만하면 파티셔키가 되는 컬럼 값을 조회 조건에 넣어 주는게 성능에 유리합니다. ex) 주문월(int(6))로 파티셔닝 된 테이블을 고객 번호로 주문 내역을 조회할 경우... -------------------------------------------------------------------------------------------------- select * from 주문 where 고객번호 = '100000' and 주문월 betwee..
라이브 포토가 표현이 안되서 아쉽습니다. 산책하다 우연히 발견 .. 뭘 형상화 한 것인지 (생명력)
MariaDB ColumnStore 커뮤니티 버전에서도 "파티션 테이블"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CockroachDB에서는 엔터프라이즈 버전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럼 MariaDB ColumnStore에서 지원하는 "파티션 테이블" 특징은 나열해 보겠습니다. 1. MariaDB ColumnStore는 모든 열에서 논리적 수평 파티션을 자동으로 생성됨 2. 1개의 파티션은 2개의 익스텐트로 구성되며, 각각의 익스텐트에는 8백만 rows 가 저장됨. 3. 맨 앞에 위치한 컬럼이 파티션 키가 됨. 4. 파티션 키는 숫자(int), 날짜(date)를 사용할 때 파티션 Min, Max 값이 잘 구분되어 짐. 파티션 구성 조회 1) select calShowPartitions('테이블명','컬럼명'); 2)..
MariaDB ColumnStore에 Bulk로 데이터를 적재할 때 cpimport 를 사용하게 됩니다. 성능이 어떨까요? 60여개 필드(컬럼) 데이터 1000만건을 import하는 속도가 약 70~80초 정도 소요 됩니다. 대용량 데이터 적재시에 시간을 많이 절약할 수 있습니다. 적재하는 데이터의 종류에 따라서 cpimport 옵션을 적절히 사용해 주시면 효과적입니다. 저는 -s, -E, -C 옵션을 사용해서 "상품명"같이 문자가 마구 섞여 있어서 기본 설정으로 로딩 실패를 해결 했습니다. -s : 필드 구분 문자 (문자 1개로만 사용 가능), 보통 ",", "₩t"를 사용하지 싶습니다. -E: 필드를 완벽히 구분하기 위해서 값을 감싸 주는 문자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 'A','B','C'
아이폰 5s를 사용하다가 2년 전쯤에 Essential Phone를 구입해서 사용 했었습니다. 제 기준으로 안드로이드 8.0 부터는 안정성도 좋고, 베터리 관리도 봐줄만 했었습니다. 아직까지 디자인이나 마감은 Essential Phone이 제 기준으로는 1위 입니다. 2년 정도 사용했기에 새로운 녀석으로 알아보다가 안드로이드는 사고 싶은 폰이 없어서 다시 아이폰으로 넘어 왔습니다. 제가 1년 전에 출시한 iphone xs를 구입한 이유는.. 1. 3D Touch가 되는 마지막 아이폰 => iphone 6s 때부터 사용해보고 싶은 기능이었는 데, iphone 11 pro에 없어짐. 2. 상대적으로 하락한 가격 => iphone xs 64GB: 106만원, iphone 11 pro 64GB: 139만원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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