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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 1. 투자 대상 기업과 동업하는 것 2. 내 자본이 일을 하게 만들어 가치를 창출하는 것 3. 노동자이지만 자본가도 되는 것 4. "주식 투자 = 노후 준비"라고 생각하는 것 주식 투자의 올바른 방법은 무엇일까? 1. 꾸준히 오래하는 것 2. 여유 자금으로 하는 것 (빚내서 하지 말자) 3. 단기간의 주식의 변동성에 무감각 해지는 것 4. 내가 돈이 있다면 사업하고 싶은 기업을 고르는 것 - 존리 대표님 말씀 - 2020년 3월부터 존리 대표님 말씀에 따라 주식 투자할 것을 다짐해 본다.

에어팟 2세대는 철가루 방지 스티커만 부착하고, 별도의 케이스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에어팟 프로는 가격이 쬐금 더 비싼 이유로 이번에 케이스를 하나 마련했습니다. 에어팟 프로를 구입할 때 번들로 실리콘 케이스를 받았는데, 저는 실리콘 감촉을 좋아하지 않아서 하드한 것을 찾던 중에 회사 동료분이 추천해 주셔서 구입했습니다. 가격도 만원 초반대로 부담스럽지 않고, 만듬세도 좋습니다.

오늘 에어팟 프로를 수령해서 퇴근길에 사용해 보았는데, 명불허전 입니다. 저처럼 소음 때문에 힘들었던 분들은 꼭 에어팟 프로를 장만하세요. 삶의 질이 높아 집니다. 강추 ~~~ 다만 소음이 없는 조용한 장소에서는 개인적으로 "에어팟 2세대"가 더 좋다고 느꼈습니다. 애플에서 몇 안되는 "가성비 갑" 기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에어팟 프로를 구입 했습니다. 에어팟 2세대가 있지만 프로를 구입한 이유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 때문입니다. 저는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 하는 데, 소음이 너무 커서 저도 모르게 음량을 더 키우게 되더라구요. SKT 사용자라면 책(도서)는 11번가에서 구입하는 게 좋고, 디지털 제품은 위메프가 짱인 듯 싶습니다. 위메프의 "디지털 위크"를 잘 활용하면 저렴하게 전자제품을 살 수 있더군요. (서피스 랩탑3도 노리고 있는 중입니다.) 정가 대비 약 3만원 정도 저렴하게 구입 했습니다. 케이스는 랜덤으로 한게 준다고 하니 그거 사용하면 될 것 같고, 철가루 방지 필름만 따로 구입하면 될 듯 싶습니다. 철가루 방지 필름은 "힐링 쉴드"께 개인적으로 좋더라구요.

올해 1~2월에 해외 여행을 준비하고 있었지만 "코로나19" 때문에 여행 계획이 무산 되었다. 이참에 울릉도나 제주도를 가보는 것도 좋지 싶다. 모처럼 2주간 휴가를 다녀올 수 있는 데... 1월에 주식으로 여행 경비를 운좋게 수익을 얻는 것 까지는 좋았다. 2020년 시작이 롤러코스터. 울릉도,제주도,울릉도,제주도,울등도,제주도

Metabase v0.34에서 MongoDB를 사용할 때도 파라미터 쿼리가 지원이 됩니다. 파리미터 쿼리는 정해진 SQL/MQL에 변수를 만들어 화면에서 입력받아 쿼리를 수행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쿼리에 {{변수명}} 이렇게 적으면 바로 변수를 설정할 수 있는 패널이 오른쪽에 표시가 됩니다. SQL은 특정 단어를 입력받아서 아래와 같이 like 검색하는게 쉽습니다. brand_name like '코리아%' brand_name like '%코리아%' brand_name like '%코리아% MQL에서는 보통 like 검색시에 아래와 같이 사용하는 데 파리미터 쿼리에서는 동작하지 않습니다. brand_name: /^코리아/ brand_name: /코리아/ brand_name: /코리아$/ 이유는 변수 값이..

삼성에서 개발한 인공인간 "NEON"이 좀 더 발전을 이룬다면 "아나운서", "기상케스터" 등 정보를 단순히 전달하는 역할이 빠르게 인공인간으로 대체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공인간은 24시간 365일 쉬지 않고 일할 수 있고, 수만가지 모습으로 개인화된 서비스를 할 수 있겠지요. 개인적으로 알파고 이후에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이란 공습 우크라이나 여객기 추락 주식 폭락 중국 원인불명 폐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