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간이 나서 레포트 프로그램을 만들었는데요. 여전히 DB 접속하고 SQL작성하는게 맘에 안들어 전부터 해봐야지 했던 iBatis를 적용해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적용하는게 너무 간편해서 놀랐는데요. 다만 config파일(xml)의 위치로 좀 고생을 했습니다. ClassLoader의 함수가지 보고야 해결했습니다. ^^ 아무튼 iBatis를 적용하니 몇가지 좋은 점이 있더군요. 1. SQL이 자바코드와 섞이지 않으니 수정이 정말 편리했습니다. PRO*C가 편리한 점이 SQL를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iBatis는 자바코드와 완전히 분리가 되기 때문에 더 편한것 같습니다. 2.JDBC 환결설정 만으로 jdbc는 몰라도 되는게 좋더군요. Connection 얻고, Statement객채 생성하고 R..
최근에 안드로이드 공부로 다시 자바를 사용하는데요. 제너릭이 정말 편리더군요. 가장 최근에(약 1년 6개월전) 사용한것도 jdk 1.4여서 제너릭을 사용할 기회가 없었거든요. Vector의 원소를 탐색할때 전통적인 방법은 크게 2개가 있죠. 1. for(int i=0; i< Vector.size(); i++) { } 2. iterator를 이용하는 방법 그러나 제너릭을 이용하면 더 쉽습니다. Vector v = new Vector(); // ~! for(Car c : v){ } // 정말 심플하죠.
OLEObject obj obj = CREATE oleobject //연결 obj.ConnectToNewObject("ChartFX.ClientServer.ImageBorder") // 사용 //해제 obj.DisconnectObject() DESTROY obj // ChartFx와 같은 OLE Object 사용시 사용할 수 있구요. ChartFx에서 차트가 아닌 예를 들어 ImageBorder 를 사용할때 위처럼 ImageBorder 객체 만든다음 차트에 넣어 주시면 동작합니다. [참조] Sysbase Application Techniques Powerbuilder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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