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을 가지고 다닐때는 뭐니뭐니해도 백팩이 최고인데요. 평상시에는 가지고 다니기가 부담스럽죠. 이제 학교를 졸업해서 가방에 책을 많이 가지고 다닐 필요도 없고 해서 요즘 회사에 빈손으로 왔다갔다 하는데 좀 허전하더군요. 아이리버 D5 전자사전을 PMP대용으로 애니나 강좌를 보구 다니는데 슬슬 지겹기도 하고, 예전처럼 전공서적 하나 들고 다시면서 지하철에서 공부도 할겸해서 크기가 적당한 포켓백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 펀샵(www.funshop.co.kr)] 크기도 적당하고 가격도 적당해서 대만족 입니다. 옥션, 인터파크, 지마켓을 검색해봐도 끌리는게 없었는데 간만에 펀샵(이사이트 광팬임)에서 골랐네요. 혹시 저와같은 가방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강추 입니다.
가을에 출신된 뉴맥북이 넘 좋더군요. 디자인이면 디자인 성능이면 성능 어느 하나 빠진것이 없네요. 특히 일체형 알리미늄 바디가 눈에 띠네요. 단 가격이 비싸다는거.... 전 작년봄에 구입한 맥북을 사용하고 있지만 새로나운 맥북은 최하 가격이 200백만원쯤 하네요. 맥북 에어 가격... 환율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너무 비싼듯... 에누리에 가보니 예전 맥북도 가격이 많이 오른듯 합니다. 맥북 유저가 많이 늘어나야 할텐데 가격이 방해가 되지는 않은지 심히 걱정되네요 ㅎㅎ 이거 맥북 팔고 새로 살수도 없고 현재 사용중인 맥북이 고장날 날을 기다리는 수 밖에 없네요. 현재 사용중인 맥북은 디자인 빼고는 그닥 칭찬할 만한게 없었는데 아무튼 차기 노트북도 맥북을 사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업무상 마이플랫폼을 상요하게 되어 어제와 오늘 마이플랫폼 교육센터에서 교육중에 있습니다. 마이플랫폼 아키텍처를 알고나니 이거 물건이다 싶더군요. 물론 아직까지 델파이나 파워빌더와 같이 4GL언어 수준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웹 대용으로는 막강한 기능을 가지고 있더군요. 국산이어서 인지 국내 개발자 성향을 잘 반영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요즘 플랙스와 실버라이트등 외산 업체의 성장이 두드러지고 있는 가운데 계속 좋은 성과가 있었으면 하네요. PS. 아직 윈도우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아쉬운 부분이구요. 글로벌 업체로 발전하기 위해선 맥이나 리눅스와 같은 다른 OS를 지원해야 한다는 과제가 있었습니다. 플랙스와 실버라이트는 이미 다른 OS도 지원하고 있죠. ㅎㅎ
- Total
- Today
- Yesterday
- 톡토기
- weka
- 빈센트 반 고흐
- 유가바이트디비
- 별이 빚나는 밤
- 파나소닉 비데 DL-EH10KWS
- Pixel Pals
- node.js
- VARIDESK
- 카카오 에드
- 별잉 빛나는 밤
- 로니카 BCS
- yugabyteDB
- 코라나 19
- 솔리드 쿨론
- 남설 팔찌
- GKRS
- 증권정보포털
- 오미크론
- 화분벌레
- 브리다 정수기
- Life Chair
- 매직 트랙패드2
- JMW 헤어드라이기기
- 르세라핌
- 고체 향수
- 홈 오피스
- 배당급
- 루미큐브 종류
- Sybase IQ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