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포유

점심시간에 시간이 남아 판교 생태학습원에 갔다 입장료가 무료 ㅋ 나무들이 많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 단연 바오밥나무가 눈에 들어 왔다 수천년을 산다니 ^^

Objective-C 관련해서 여러권의 책을 봤지만 이 책처럼 쉽게 설명되어 있는 책을 못 본것 같다.Objective-C를 시작하는 개발자에게 강력 추천 ^^하야시 아키라라는 일본사람이 저술한 책으로 꼼꼼하게 책의 내용을 구성 했다.책의 제목처럼 개발할 때 바로 옆에 두고 볼만한 책이다. [목차]▣ CHAPTER 01 _ Objective-C 기초 SECTION-001Objective-C란? SECTION-002개발 환경 SECTION-003코드 구현 방법 SECTION-004디버그할 때 편리한 기능 SECTION-005프레임워크 SECTION-006인스턴스의 생성과 소멸 SECTION-007Objective-C 클래스 SECTION-008C언어 코드와의 조합 SECTION-009C++ 클래스 SECT..

원서를 읽다가 포기하고 번역서인 "전문가를 위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아키텍처" 를 구입했습니다.오라클 DB를 다루면 다룰 수록 내부 아키텍처를 알아야할 필요성이 있더군요.뭐 자격증 취득할때도 도움이 되고.이제 편한하게 한글로 공부해야 겠습니다. 목차--------CHAPTER 01 | 성공적인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개발 필자의 접근법 블랙박스 접근법 데이터베이스 애플리케이션 개발 방법 정리 CHAPTER 02 | 아키텍처 개요 데이터베이스와 인스턴스 오라클에 접속하기 정리 CHAPTER 03 | 파일 파라미터 파일 서버 파라미터 파일(Spfile) 트레이스 파일 Alert File 데이터 파일 템프 파일 컨트롤 파일 리두 로그 파일 패스워드 파일 변경 추적 파일 플래시백 로그 덤프 파일(EXP/IMP 파일..

안드로이드폰 만의 매력 중 하나가 런쳐를 들 수 있습니다.PC의 바탕화면 개념이죠.스마트폰 제조사에서 만든 런쳐나 기본 안드로이드도 훌륭한 런처이지만 같은걸 계속 사용하다보면 질리기 쉽죠.아이폰 사용자들은 해킹을 하지 않는 이상 그냥 쭉 써야 한다는거~~~아이폰4에서 갤럭시3로 넘어와서 아톰 런처를 비롯해서 몇가지 런처를 사용해 봤는데 스타일리쉬 하면서 사용자가커스터마이징을 많이 할 수 있는 런처가 SS Launcher 이더군요.아래 이미지는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화면입니다.마치 잡지 표지 같죠 ^^http://chyk-ss.blogspot.kr/ 두번째로 꾸며본 홈화면 화면 이동간 약간의 delay가 단점이긴 하지만 그정도는 애교로 ^^

점점 넘쳐나는 정보들 때문에 중심을 잡고 살기 힘들어 진다.아이폰5가 좋냐 안좋냐. 혁심이 없네~~한국 언론들의 얘기나 대통령 후보들에 대한 얘기등...많은 정보가 있다는건 좋은 일이다.많은 정보에서 유익하고 정확한 정보를 취할 수 있는 능력을키우고 이를 바탕으로 줌심을 잡으며 살아간다면 남은 인생도잘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오늘 주말을 맞아 평소에 가고 싶었던 이태원 가구거리에 다녀왔습니다.이태원역 4번 출구로 나오면 가구거리가 펼쳐집니다.아래와 같이 생긴 조그마한 상점이 많이 있습니다.주말 점심시간이어서 인지 구경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더군요.덕분에 찬찬히 한가하게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본 물건 중 가장 가지고 싶었던 책상입니다.저 책상에 않아 책을 읽거나 일을 한다고 생각하니 막 행복해 지더군요.하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결구 구입을 하지 못했습니다. ㅠㅠ 골목 골목도 참 예쁘더군요 사진으로 많이 담지는 못했지만 정말 엔티크 가구나 물건들이 참 많이 있었습니다.단, 가격이 좀 비싼게 흠 ㅋㅋ저 처럼 구입을 하지 않더라도 구경하는 즐거움이 있으니 이태원 가구거리 꼭 가보세요.

프리젠테이션을 자주하는 직장인(학생)에게 꼭 필요한 스마트폰 악세사리를 발견했습니다.바로 Smart Dot Pro 이어폰잭을 활용해서 기본으로 포인터 역할을 할 수 있고원격으로 파워포인트나 키노트를 조종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가격도 착해서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겠더라구요.월급날이 오면 바로 구입해야 겠습니다.

아이폰4를 2년동안 사용하다가 최근에 갤럭시 대란을 틈타 갤3 유저가 되었습니다.요것조것 만져보고 있는데 안드로이드폰도 제법 쓸만 하더군요. (아직까진...)갤3에 장점이 많지만 그 중에 하나 제맘을 사로 잡은게 LED 상태 표시등입니다.메시자나 기타 일림이 왔을때 또는 충전중일때 LED 가 반짝이는데요.아이폰 같은 경우 화면을 켜야 각종 알림을 확인할 수 있는데 반해 갤3는 상태표시등만 봐도 새로운 알림이 있는지 알 수가 있더라구요.그리고 새로운 알림이 왔을때 전화기를 들면 진동이 울리는 센스는 보너스 ㅋㅋ아직까진 카피겟 이미지를 완전히 지우지는 못했지만 점점 아이폰의 그늘을 벗어나는 듯합니다. 디자인 포 휴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