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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스마트폰에서 아이폰이 사랑받는 이유 중 하나가 한 손으로 조작할 수 있는 컴팩트한 사이즈이다. 이 사이즈가 아이폰을 싫어하는 이유가 될 수도 있지만 나와 같은 사람에겐 크기가 작은게더 좋은 것 같다. ^^더욱이 작은 사이즈 임에도 불구하고 막강한 성능을 자랑하니 ...언제부터인가 안드로이드 폰은 커지기 시작했다. 4.3인치가 compact 한 사이즈라고 하는 걸 보면...(개인적으로 아무리 커져도 5인치 이하가 스마트폰으로 적당한 듯.)안드로이드 진영은 이상하게 하이앤드폰은 모두 화면사이즈카 크고, 화면이 작은 것은 보급형으로만든다. 이상하게...그런데 소니는 4.3인치의 작은(?) 화면 임에도 성능은 하이앤드 급인 Z1 compact를 출시했다.Z1보다 두께가 두꺼워 졌지만, 한 손에 꼭 들어..

요즘엔 남.녀 구분없이 최신 IT 기기에 대한 관심이 높죠.저두 자동차와 더블어 스마트기기 (스마트폰, 테블릿, 노트북..)에 관심이 높아서인터넷 사용에 있어서도 관련 정보를 찾아 보는 일이 잦은 편입니다. ^^특히 스마트폰에 관심이 많아서 앱도 직접 만들어 보기두 했구요.마음 같아서는 출시되는 모든 스마트폰을 직접 만져보고 싶지만...하루가 멀게 출시가 되고, 특히 관심이 가는 제품은 모두 고가일 경우가 많아서 현실적으로불가능하죠.그런데 작년부터 "underkg - F717" 이란 분 덕분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서 소개해 드려요.우연히 youtube에서 "베가 아이언" 리뷰를 본 후로 계속 구독하여 보고 있는데요.리뷰도 깔끔하게 잘하시구.무엇보다도 신제품 공수 능력이 가히 LTE-A 급 웹사이트 = ..

구글 애드센스는 심사 기분이 너무 까다롭다.블러그 방문자수가 조금이라도 되는 분들은 올블릿 서비스로 자신의 블러그에 쉽게 광고를넣을 수 있습니다.~ 와 신난다. ㅋㅋ 1. 올블릿에 회원 가입 URL = http://www.allblet.net 2. 올블릿 가입완료 후에 "올블릿 달기"클릭 -> 티스토리 (티스토리 블러그일 경우) 3. 티스토리일 경우 (자신의 블러그의 관리자 모드로 고고씽 ~~) 4. 플러그인 메뉴 클릭 플러그인에서 "올블릿"을 찾아 추가추가가 되면 플러그인 메뉴 하단에 Allblet Manager 메뉴가 생성되고메뉴를 클릭하면 게시글 어느 부분에 광고를 넣을 수 있는지 설정할 수 있음. 참 쉽다. ^^ - 짜잔 -

오라클에서 Java 기능을 사용하고자 할때는 Load Java를 이용합니다.Load Java에 대한 내용은 쉽게 검색할 수 있으니 패스~~ 한단계 더 나아가서 특정 기능을 C로 구현하고 (동적라이브러리 .dll 또는 .so)Java에서 호출하는 JNI 기능을 Load Java 와 더블어 사용하고자 할때는 아래와 같이 하시면 됩니다. 1. JNI 구현 : Java + 동적라이브러리 2. Load Java로 Java class를 오라클에 이식 3. 퍼미션 부여 select seq, kind, grantee, name, enabled from dba_java_policy where name like '%java.lang.RuntimePermission%';SEQ KIND GRANTEE NAME ENABLED-..

불후의 명곡이나 K팝3이 간혹 좋은 노래가 방송되곤 합니다.멜론에서 바로 음원으로 서비스하는 경우도 있고 유튜브에 동영상만 올라오는 경우도 있죠.얼마전 불후의 명곡에서 가수 벤이 부른 "파도"라는 곡이 귓가에 멤 돌아서 음원을 찾았는데멜론에서도 동영상만 볼 수 있더군요.그래서 유튜브에서 돌려보기로 듣던 중 유튜브 동영상을 저장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1. 유튜브에서 검색2. 해당 동영상 클릭 3. 주소창에서 아래와 같이 youtube 앞에 ss 붙인 후에 엔터 4. 그럼면 아래와 같은 사이트로 이동함. 5. 윗 그림에 보면 우측에 mp4로 저장할 수 있는 메뉴가 있습니다. 메뉴를 클릭하면 됨. 6. 동영상에서 음원만 추출하려면 "Audio MP4 128"를 누르면 mp4로 음원만 저장할 수 있습니..

[펌] http://www.yamestyle.com/243

가계부를 쓰는 것은 많은 도움을 준다.하지만 가계부 관리가 부담이 된다면 스트레스 받고 유지하기 쉽지 않다.아이폰 앱 중에서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편리한 가계부(?) - 용돈관리 앱이 있어서 소개해 본다."하루에 얼마?"컨셉은 간단하다. 먼저 예산의 주기 (보통 월급을 받는 사람은 월급 주기로 하면 되겠지)를 먼저 설정하고, 그리고 한달 예산을 입력한다.그리고 매일 매일 지출 내역을 기록하면 끝수입이야 거의 정해져 있을 테고 지출 내역을 쉽게 입력하고 확인할 수 있으니 편리하고지출이 카드인지, 체크카드인지, 현금인지 쉽게 구분이 되는 것도 장점이다.

프로그래머로 직업을 선택하게 된 계기가 C++를 배우면서 이다.낮에는 알바를 하고 저녁에는 C++ 학원을 6개월 다녔는데 그때가 재밌었던 것 같다.돈도 벌로 배우기도 해서 뭔가 살아있는 느낌을 받았다고 할까...아무튼 우여곡절 끝에 C++ 에서 Java 로 다시 Database로 주 업무가 바뀌면서 자연스럽게 C++과 멀어지게 되고 Visual Studio도 언제부턴가 PC에서 사라지게 되었다. 요즘 개발자 사이트를 가보면 간혹 C++ 책 구입을 원하는 글이 종종 올라 온다.이유이 즉슨 깊이 있는 C++ 책이 거의 출판되지 않기 때문이었다.즉 Java 언어가 대세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C++이 밀려나게 되고 수요가 없으니 공급이 (책 출판)줄게 된 것 같다.C++ 언어는 강력하고 견고 하지만 시대의 흐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