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북 픽셀 1세대를 새로 업어오고 만족 대만족하고 있었는데 오늘 단점을 하나 발견 했습니다.이상하게 화면에 잔상이 남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크롬 브라우저로 네이버에서 10분간 글을 읽다가 바탕화면으로 나오면아몰레드 번인처럼 잔상이 남아 있습니다. 얼핏 보면 심각하지 않고 아몰레드와는 다르게 잔상이 지워지기 때문에 큰 문제는아니지만 이런 LCD 액정은 처음 보네요. 이전 크롬북 픽셀은 그런 걸 느낀적이 없는데 이상합니다.크롬OS 문제 같기도하고 이 놈만 그런것 같기도 하고 애매 합니다. 그나마 크롬OS 기본 바탕화면 이미지로 설정하면 눈에 잘 띄지는 않은데 크롬OS에 포함된 풍경사진으로 바탕화면을지정하면 눈에 잘 뜀니다. 이미지로 캡쳐를 해보았는데 잔상은 캡쳐가 되지 않더군요. ps) 크롬북 캡쳐 방법..
CREATE OR REPLACE TRIGGER USER_TRACE_TRG AFTER LOGON ON DATABASE BEGIN IF USER = '&USER_ID' THEN execute immediate 'alter session set events ''10046 trace name context forever, level 12'''; END IF; EXCEPTION WHEN OTHERS THEN NULL; END; / CREATE OR REPLACE TRIGGER USER_TRACE_TRG AFTER LOGON ON DATABASE WHEN(USER = '&USER_ID')BEGIN execute immediate 'alter session set events ''10046 trace name con..
2016년 가을 4년만에 맥북프로가 새롭게 출시가 되었습니다. 아래와 같은 특징들이 있죠.- 맥북의 간지인 사과마크에 불이 들어오지 않음. 스테인리스 스틸- 얇아진 두께와 가벼워진 무게- 모든 포트를 USB Type-C로 통일해 버림- 펑션키 대신 터치바 장착 (터치아이디 포함)- 모델에 따라 1.5 ~ 2배 커진 트랙패드- 스페이스 그레이 모델 추가 개인적으로 USB Type-C로 모두 통일해 버린게 가장 아쉬운 점이었는데요. 이건은 외관상 보여지는 것이고심각한 단점이 있었으니 바로 온보드 SSD 입니다.온보드 SSD가 뭐냐하면 저장 장치인 SSD가 메인보드에 납땜으로 붙어서 분리가 안된다는 것입니다.그래서 보증기간이 끝난 어느날 SSD가 망가지면 메인보드를 통째로 교체해야 하는 불쌍사가 일어 납니다...
크롬북 설정을 처음하거나 초기화 후 처음 로그인을 하면 키보드는 기본으로 영어 자판만 되어 있습니다.그래서 "설정->언어 및 입력" 으로 가서 한글 키보드를 추가해 주죠.저도 그렇게 했습니다.문제는 이렇게 설정하면 한/영 전환를 "Ctrl + Space Bar"로 해야 됩니다.무척 불편하죠. 맥도 사용하기 때문에 당연시 여겼습니다. 맥도 키보드 맵핑하면 되기는 하지만...그런데 크롬북은 Space Bar 우측에 있는 "Alt"키를 한/영 전환 키로 만들 수 있습니다.방법은 "언어 및 입력" 창에서 한글 키보드만 남겨두고 영문 키보드를 지워버리면 됩니다. 저도 그랬지만 많은 분들이 영문 키보드를 남겨 두고 한글 키보드를 추가하고 한글이 입력이 되면 그대로 사용하는경향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한가지 더 팁을 ..
Sybase IQ에서 사용자별 커넥션 수 제한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이 시스템 함수를 사용하면 됩니다. SP_IQMODIFYLOGIN test_user, 'number_of_connections', 1 ; -- test_user가 접속할 수 있는 커넥션 수를 1개로 제한 현재 관리하고 있는 시스템이 노후화 되어 개인사용자 아이디에 동시에 접속할 수 있는 커넥션 수를 1로 제한하여과도하게 사용할 수 없게 조치하여 효과를 보았습니다. 사용자그룹을 생성한 후에 그룹에 적용하면 동시에 다수의 사용자에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PS> 오라클에서는 좀 더 복잡합니다. 아래 주소에 설명이 잘 되어 있습니다. It 's so good! http://oracle.tistory.com/377 - Sybase IQ DBA
1세대 크롬북 픽셀 유저로써 많은 분들이 사용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남겨 봅니다.2013년에 출시한 노트북이지만 현재 기준으로도 준수한 성능을 자랑하는 기기입니다.출시할 당시 1400달러 정도 였는 데 지금은 가격이 내려 아마존에서 약 380달러에 판매하고 있네요. 구매대행 업체를 통하시면 "대행 수수료 + 관세 + 배송료" 다 포함해서 60만원대에 구매 가능할 것 같구요.대행업체를 통하지 않고 직구하시면 60만원 이하로 구매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300~400달러 현재 출시된 크롬북보다 이전 제품이지만 훨씬 성능도 좋고 마감도 좋습니다.기존 유저로서 아래와 같은 분들에게 어울리는 제품입니다.1. 글을 쓰시는 분 (3:2 비율의 화면)2. 학생(게임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됨)3. 컴맹 (맥이나 윈도..
지난주에 아이패드 미니를 팔고나서 집에서 크롬북을 사용하고 있는데 회사에서도 쓸려고 보니 역시 무겁다.그래서 오늘부터 이제는 유물이 되어버린 2010년 맥북에어 11인치를 꺼네어 회사에 가지고 갔다.그런데 그동안 너~무 쳐박아 둬서 인지.. 배터리 사이클 횟수가 70이 안되어 있어서 놀랐다.2011년도에 아이폰 앱을 개발해 볼려고 야심차게 돈을 드려 산 기기인데 고작 앱 1개 개발해 보고거의 사용을 안했다. 마음먹은 데로 실천에 옮겼으면 지금쯤 앱개발도 제법할 줄 알았을 텐데...반성도 잠시 ㅋㅋㅋ 요즘 또 병이 도진다. 다시 아이폰 앱 개발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지금 가지고 있는 맥북에어로는 안될 것 같고 조만간에 13인치 터치바 맥북프로를 사지 싶다.15인치 모델로 사고 싶지만 가격이 넘사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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