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팟이 세상에 나왔을 때 세간의 조롱거리 였었죠. 우리나라에서는 219,000원 ... 당시엔 에어팟과 같은 TWS 제품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서 비교할 대상이 없어서 제품의 완성도/가치 등을 느끼기 전에 비싸다고 생각했습니다. 디자인도 안습이구요. 그런데 작년 여름에서 가을로 접어들때는 에어팟이 4~7만원 싸게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큐텐에서 135달러.. 약 15~16만원에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에어팟 대란이 터졌죠. 길거리에서 흔하디 흔한 물건이 되었습니다. 어제 수령해서 오늘까지 이틀을 사용해 보았는데요. 간단하게 평가를 하자면... - 제품 완성도 Good! - 편의성 Good! - 스피커 성능은 이어팟과 동일. - 아이폰 연동성 Very Good. 안드로이드 연동성 Not Bad!..
2017년에 SAP IQ(Sybase IQ)를 대체할 목적으로 다양한 솔루션을 고려하다가 최종 낙점한 것이 몽고디비 였습니다. 책도 구입하고, 교육도 받는 등 회사에 도입하고자 학습을 했죠. 2018년에는 2017년도에 준비한 내용을 바탕으로 몽고디비 샤드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데이터를 모두 모았습니다. 그래서 올해 2019년에는 이제까지 모은 데이터를 활용해 보고자 합니다. 그 시작으로 Tensor Flow를 이용해서 무언가 회사에 도움이 될만한 것을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책도 구입을 했고, 유튜브 채널고 구독 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Tensor Flow 오프라인 강의도 받을 계획입니다. 언제나 회사에서는 자원을 충분히 제공해 주지 않기 때문에 삽질할 생각을 하면 막막합니다. 이런 환경에서 2019..
게으름 인정 2탄~~~ 삼 년 만에 아이나비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그 동안 자주 이용하는 "천안~논산 고속도로" 톨게이트가 전부 무인(하이패스)로 바뀐 것을 비롯해서 신설된 구간 단속, 이동된 단속카메라등 불편함을 참고 사용하고 있었는데, 더이상 업데이트를 미뤘다가는 서비스가 종료될 것 같아서 (구입한지 10년째) 생각 나자마자 오늘 업데이트 했습니다. 맥OS 업데이트와 더블어 별 것도 아닌데 큰 숙제를 한 느낌 ~~~ 당분간 차량 네비게이션과 스마트폰 네비게이션이 따로 떠드는 일은 없겠지요. 아마 이번이 마지막 업데이트가 될지도.. 게으른 MAN
- Total
- Today
- Yesterday
- 파나소닉 비데 DL-EH10KWS
- 유가바이트디비
- 증권정보포털
- GKRS
- 남설 팔찌
- 카카오 에드
- weka
- 빈센트 반 고흐
- 톡토기
- Life Chair
- 루미큐브 종류
- Pixel Pals
- 코라나 19
- 별이 빚나는 밤
- JMW 헤어드라이기기
- 화분벌레
- 홈 오피스
- 솔리드 쿨론
- 배당급
- VARIDESK
- yugabyteDB
- 매직 트랙패드2
- 로니카 BCS
- 별잉 빛나는 밤
- node.js
- 르세라핌
- 브리다 정수기
- 고체 향수
- Sybase IQ
- 오미크론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