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앙코르 와트 후문에서 탑에 오르고 정문쪽 방향에 있는 연못에서 바라본 모습니다.
건기라 물이 없어서 덜 예쁘다고 한다.
씨엠립에 가면 알 수 있지만, 여기는 평지밖에 없다.
우리나라에서는 흔하디 흔한 낮은 동산도 없는데, 저 사원을 짓기 위해서 약 40km 떨어진 채석장에서 돌을 옮겨와서
사원을 지었다고 한다.
사진에는 작게 나았지만 실제로 보면 탑이 웅장하다.
사원 곳곳에 볼 것이 많기 때문에 가이드는 필수인것 같다.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증권정보포털
- 매직 트랙패드2
- 고체 향수
- GKRS
- 파나소닉 비데 DL-EH10KWS
- Life Chair
- 카카오 에드
- node.js
- 브리다 정수기
- VARIDESK
- 남설 팔찌
- 솔리드 쿨론
- 루미큐브 종류
- yugabyteDB
- 르세라핌
- 오미크론
- Pixel Pals
- 로니카 BCS
- 빈센트 반 고흐
- 배당급
- 별잉 빛나는 밤
- 코라나 19
- Sybase IQ
- weka
- 별이 빚나는 밤
- 화분벌레
- 홈 오피스
- 톡토기
- 유가바이트디비
- JMW 헤어드라이기기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