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4u Life
웨이크보드 2번타고 뻣다.
데브포유
2011. 8. 22. 13:21
반응형
지난 토요일에 회사 동호인들과 청평으로 웨이크보드를 타러 갔다.
뭐 스노우보드도 곧잘 타는데 저것쯤이야 하는 마음으로 갔다가
돌아올때는 파죽음이 되서 왔다.
웨이크보드 생각보다 만만치가 않더군.
어떤 운동이든 마찬가지겠지만 체력이 뒤 받침해줘야 잘 할수 있을것 같다.
처음 해본것 치고는 곧잘 한것 같지만 ㅋㅋ
그래도 파죽음이 되었으니 할말이 없음.
근데 취미로 삼기에는 돈이 너무 많이들것 같다.
1회 타는데 2만 5천원..
하루에 많이 타봐야 2 ~3회라는데 그래도 비싸다.
아무튼 좋은 경험을 한것 같다. 좋다. ㅋㅋ 그것도 공짜로 ~~
내돈 주고는 가지말자 ~~
뭐 스노우보드도 곧잘 타는데 저것쯤이야 하는 마음으로 갔다가
돌아올때는 파죽음이 되서 왔다.
웨이크보드 생각보다 만만치가 않더군.
어떤 운동이든 마찬가지겠지만 체력이 뒤 받침해줘야 잘 할수 있을것 같다.
처음 해본것 치고는 곧잘 한것 같지만 ㅋㅋ
그래도 파죽음이 되었으니 할말이 없음.
근데 취미로 삼기에는 돈이 너무 많이들것 같다.
1회 타는데 2만 5천원..
하루에 많이 타봐야 2 ~3회라는데 그래도 비싸다.
아무튼 좋은 경험을 한것 같다. 좋다. ㅋㅋ 그것도 공짜로 ~~
내돈 주고는 가지말자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