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4u Life
디지털 악기가 아날로그 악기보다 좋은 점
데브포유
2010. 3. 2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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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음자도 잘 모르지만 악기 하나 다룰줄 알면 멋있어 보이고
정서도 좋다고 해서 예전에 틴위슬을 구매한 적이 있습니다.
열심히 연습해서 타이타닉 주제가를 멋지게 연주해 볼려고 했죠.
그런데 의외로 소리가 커서 연습할 장소가 마땅치 않더군요.
결국 한두번 불어보다가 구석에 모셔 뒀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아이팟터치에서 오카리나를 연주할 수 있게 되서 요즘
밤에 조금씩 연습하고 있는데요 아날로그 악기에 비해 디지털 악기는 음량을 조절
할 수 있어 좋더군요.
밤이라도 음량을 낮춰 부르면 조용하거든요.
아무런 방해 없이 연주할 수 있어 제게 딱 맞는 것 같습니다.
학창시절 음악시간에 하모니카로 비틀즈의 예스터데이를 연주해서 좋은 점수를 받은
적이 있는데 그때를 떠올리면 연습하고 있습니다.
음은 이미 알고 있으니 운주법만 외우니 비교적 쉽더군요.
대충 연주한데 디지털이라서 그런지 소리도 제법 그럴싸 하구요.
음악이 정서에 도움을 주는건 사실 인듯 합니다. 연습할때면 맘에 편해지더라구요.
정서도 좋다고 해서 예전에 틴위슬을 구매한 적이 있습니다.
열심히 연습해서 타이타닉 주제가를 멋지게 연주해 볼려고 했죠.
그런데 의외로 소리가 커서 연습할 장소가 마땅치 않더군요.
결국 한두번 불어보다가 구석에 모셔 뒀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아이팟터치에서 오카리나를 연주할 수 있게 되서 요즘
밤에 조금씩 연습하고 있는데요 아날로그 악기에 비해 디지털 악기는 음량을 조절
할 수 있어 좋더군요.
밤이라도 음량을 낮춰 부르면 조용하거든요.
아무런 방해 없이 연주할 수 있어 제게 딱 맞는 것 같습니다.
학창시절 음악시간에 하모니카로 비틀즈의 예스터데이를 연주해서 좋은 점수를 받은
적이 있는데 그때를 떠올리면 연습하고 있습니다.
음은 이미 알고 있으니 운주법만 외우니 비교적 쉽더군요.
대충 연주한데 디지털이라서 그런지 소리도 제법 그럴싸 하구요.
음악이 정서에 도움을 주는건 사실 인듯 합니다. 연습할때면 맘에 편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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