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포유

개인적으로 13인치보다 11인치 화면 비율이 더 맘에 들어 11인치를 구입했습니다. 가격대비 13인치가 성능이 조금더 좋아 보이는 면이 임음에도... 11인치 맥북에어가 휴대성도 좋고 조금이나마 더 가볍운것도 좋더군요. 11인치 화면이라 화면 크기가 너무 작을까 거정했는데 해상도가 좋아서인지 작다는 생각이 안들더군요. 거의 한달째 맥북에어를 사용하고 있는데 13인치에 비해 하쉬운점이 하나 있더군요. 바로 SD카드 지원이었습니다. 전 13인치에 SD카드가 지원된다는걸 몰랐거든요. 128GB SSD 모델로 샀지만 SD카드가 지원이 되면 조금이나마 저장공간을 늘릴수도 있고 카메라에 있는 사진을 바로 옮길수도 있는데 11인치 맥북에는 없어서 많이 아쉽습니다.

맥북에어를 구입한 가장 큰 이유중 하나가 iOS4 개발이었다. 구형 맥북(구입시는 타이거)에 레오파드를 사서 설치되어 있었지만 스노우 레오파드에서만 iOS4가 지원되는 xcode가 설치되어 구입하게 된 것. 구형맥북에 스노우레오파드를 설치하려니 ODD는 듀얼레이어를 지원하지도 않고 아무튼 요리조리 몇가지 시도를 해보았지만 되질 않았서 큰 맘먹고 맥북에러를 구입했다. 구입한 후에 몇가지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xocde 4를 설치하려는 순간. 4.9달러인가 내란다. 헉~~ 이전 버전까지는 공짜였는뎅. 큰 비용은 아니지만 이제까지 공짜로 잘 사용했는데 돈을 내려니 아까웠는데, 개발자 라이센스를 받은 사람은 무료란다. 회사에 개발자 라이센스가 있어서 직원에게 부탁해서 내려받은 후 맥북에어에 설치하니 잘된다. ㅋㅋ..

겔럭시S2의 모션줌 기능이 재미있는데요. 시연동영상이 있더군요.

맥북에어 11인치를 구매할 예정(내일 ^^)이기 때문에 주말에 에어용 가방을 구매하기 위해 여기저기 돌아 봤는데 AIR MANILA for macbook air 제품이 눈에 들더군요. 백팩, 노트북가방등 가방이 이미 여러개라 에어를 위한 가방을 하나 더 사는게 짐이 될듯 해서 파우치겸, 유사시 휴대할 수 있는 이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가격은 좀 부담이 되지만 대만족 입니다.

오라클 pro*c에서 부득이하게 DBMS Call를 통해 클라이언트로 데이터를 fetch할때 또는 반대로 insert, update 할때에 Array Processing를 하게되면 DBMS Call 횟수를 줄여 성능을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pro*c에서는 host변수를 배열로 만들어 Array Processing를 수행합니다. pro*c로 하는 Array Processing은 쉽게 찾아 볼 수 있음으로 생략하구요. 자바를 활용한 Array Processing 샘플이 있어 소개해 드려요. 출처> http://www.gurubee.net/pages/viewpage.action?pageId=3901805 public class JavaArrayProcessing{ public static void inse..

오늘 문서 작업도중 alter 문을 DML로 잘못 표기 했다. 오랜만에 DML, DCL, DDL 용어를 사용하려니 햇갈렸나 보다. 생각난 김에 다시 정리해 본다. 1. DDL(Data Definition Language) 데이터와 그 구조를 정의합니다. 1) CREATE : 데이터베이스 객체를 생성합니다. 2) DROP : 대이터베이스 객체를 삭제합니다. 3) ALTER : 기존에 존재하는 데이터베이스 객체를 다시 정의하는 역할을 합니다. 4) RENAME : 데이터베이스의 컬럼명을 변경합니다. 5) TRUNCATE : 테이블을 최초 생성된 초기상태로 만들며, ROLLBACK이 불가능합니다. 2. DML(Data Manipulation Language) 데이터의 검색, 수정, 삭제 등을 처리합니다. 1)..

오늘 출근길에 코엑스에 전시되어 있는 벨로스터를 봤습니다. 국산차로는 쏘울, K5에 이은 디자인 혁명인듯 싶더군요. 외제차에 비교하기는 뭐하지만 국산차만 비교하자면 디자인은 멋지더군요. 다만 뒤자석 부분의 천정까지도 거의 유리로 되어 있어서 뒤자석에 타는 분들은 약간 더울듯 ^^ 서민3호를 팔고 벨로스터로 갈아타고 싶은 마음이 조금씩 출렁이네요. ^^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더 멋집니다.

아이패드1에 대항마로 출시한 겔럭시탭. 크기가 작아서 진정한 모빌리티를 강조했는데요. 이를 무색하게 아이패드보다 조금더 큰 겔럭시탭 10.1이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삼성도 스티브잡스의 말처럼 테블릿 크기가 어느정도 커야 한다는데 동의를 한듯 싶네요. 아무튼 아이패드2가 최근 출시가 되었는데요. 개인적인 의견으로 아이패드 1보다 나아진게 별루 없어서 매력이 없더군요. 아이패드 2보다 허이콤을 탑재한 겔럭시탭 10.1이 더 좋아 보입니다. 유튜브에 올라온 겔럭시탭 10.1 동영상이 있어 소개해 드려요. 소프트웨어는 구글이 받쳐주고 하드웨어는 삼성이 받쳐준 겔럭시탭 10.1 정말 가지고 싶은 디바이스라는생각이 듭니다. 특히 테블릿PC를 위해 UI를 많이 개선한 허이콤은 정말 멋지네요. 아이폰 개발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