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에서 텍스트 편집기를 찾다가 서브라임 텍스트를 발견하고 소개해 드렸는데요.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든 편집기도 있어서 소개해 드립니다.Visual Studio Code 라고 구글링 하시면 바로 나옵니다. 맥버전을 설치해 보았습니다.코딩을 하려면 언어에 만든 확장 모듈을 설치해 주어야 하는데요. 전 파이썬을 설치해 보았습니다.그리고 한참 해맸는데 파이썬을 실행하려면 F5를 누르시면 됩니다. 메뉴에는 디버깅 말고는 실행 메뉴가 없더군요. (제가 못 찾은 것일 수도...)서브라임 텍스트와 겹치는 부분도 많이 보입니다.파일을 한번 누르면 탭이 더이상 열리지 않고 현재 탭에 내용이 보이고, 두번 눌러야 탭이 새로 새기면서 내용이 보이는 방식이 비슷합니다.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든거 치고는 엄청 빠릅니다. 가볍다고 표현하..
서브라임 텍스트3를 맥에서 며칠 사용해 본 소감을 몇자 적어 봅니다.제 결론은 "텍스트 편집기" 본연의 역할 + "파이썬"과 같은 인터프리터 언어의 프로그래밍에 적합해 보였습니다.물론 확장성이 좋기 때문에 패키지를 잘 설치하면 자바와 같은 컴파일 언어의 개발도 할 수 있겠으나컴파일 언의에 최적화된 툴이 있다면 그 성능과 효율성은 따라가지 못할 듯 합니다.자바라면 이클리스나 인텔리제이 같은 툴이 더 적합해 보입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임)파이썬을 공부해 가면서 서브라임 텍스트를 사용해 보았는데 가볍고 빨라서 좋았습니다.서브라임 텍스트의 백미는 "Goto Anything" 입니다. 이런 기능은 다른 툴에서도 하루빨리 지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용하면 할수록 매력이 있는 서브라임텍스트.제가 사용하고 있는 설정 파일 입니다.---------------------------------------------------------------------------------{"color_scheme": "Packages/Color Scheme - Default/Mac Classic.tmTheme", "font_face": "나눔코딩", "font_size": 14, "ignored_packages": [ "Vintage" ], "highlight_line": true, "line_padding_bottom": 1, "line_padding_top": 1, "fade_fold_buttons": false, "bold_folder_labels": true..
크롬북 픽셀 1세대를 새로 업어오고 만족 대만족하고 있었는데 오늘 단점을 하나 발견 했습니다.이상하게 화면에 잔상이 남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크롬 브라우저로 네이버에서 10분간 글을 읽다가 바탕화면으로 나오면아몰레드 번인처럼 잔상이 남아 있습니다. 얼핏 보면 심각하지 않고 아몰레드와는 다르게 잔상이 지워지기 때문에 큰 문제는아니지만 이런 LCD 액정은 처음 보네요. 이전 크롬북 픽셀은 그런 걸 느낀적이 없는데 이상합니다.크롬OS 문제 같기도하고 이 놈만 그런것 같기도 하고 애매 합니다. 그나마 크롬OS 기본 바탕화면 이미지로 설정하면 눈에 잘 띄지는 않은데 크롬OS에 포함된 풍경사진으로 바탕화면을지정하면 눈에 잘 뜀니다. 이미지로 캡쳐를 해보았는데 잔상은 캡쳐가 되지 않더군요. ps) 크롬북 캡쳐 방법..
CREATE OR REPLACE TRIGGER USER_TRACE_TRG AFTER LOGON ON DATABASE BEGIN IF USER = '&USER_ID' THEN execute immediate 'alter session set events ''10046 trace name context forever, level 12'''; END IF; EXCEPTION WHEN OTHERS THEN NULL; END; / CREATE OR REPLACE TRIGGER USER_TRACE_TRG AFTER LOGON ON DATABASE WHEN(USER = '&USER_ID')BEGIN execute immediate 'alter session set events ''10046 trace name con..
2016년 가을 4년만에 맥북프로가 새롭게 출시가 되었습니다. 아래와 같은 특징들이 있죠.- 맥북의 간지인 사과마크에 불이 들어오지 않음. 스테인리스 스틸- 얇아진 두께와 가벼워진 무게- 모든 포트를 USB Type-C로 통일해 버림- 펑션키 대신 터치바 장착 (터치아이디 포함)- 모델에 따라 1.5 ~ 2배 커진 트랙패드- 스페이스 그레이 모델 추가 개인적으로 USB Type-C로 모두 통일해 버린게 가장 아쉬운 점이었는데요. 이건은 외관상 보여지는 것이고심각한 단점이 있었으니 바로 온보드 SSD 입니다.온보드 SSD가 뭐냐하면 저장 장치인 SSD가 메인보드에 납땜으로 붙어서 분리가 안된다는 것입니다.그래서 보증기간이 끝난 어느날 SSD가 망가지면 메인보드를 통째로 교체해야 하는 불쌍사가 일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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