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주말에 심심해서 인터넷으로 영화를 볼려고 검색하다 우연히 발견한 영화다.

제목이 자극적이어서 호러물인줄 알았는데 청소년 성장 드라마(멜로) 였다.

내용은 전형적인 "일본영화" 같은데 이야기를 풀어가는 작가의 솜씨가 예사롭지가 않았다.

인터넷 소설에서 출발해서 소설책, 영화, 만화까지 나왔다. 쓰고이 데쓰 ~~~

영화는 봤으니 소설책과 만화책도 구입해서 색다르게 다시 즐겨봐야 겠다.

여주인공 목소리가 애니메이션 성우 목소리 같아서 더 재밌게 봤다.


ps) 핸섬수트에 나왔던 "키타가와 케이코"가 조연으로 나왔는데 간만에 보니 반가웠다.

       일본영화를 예전엔 많이 봤었는데 언젠가부터 안보게된 이유를 모르겠다.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