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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간편송금을 주로 점심시간에 같이 식사를 한 동료에게 주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그 외에는 간편송금을 이용할 일이 거의 없네요.

그런데 오늘 4년동안 잘 사용하던 "토스"를 해지를 하고 "카카오페이"로 이사 했습니다.

바꾸게 된 가장 주된 이유는 토스는 송금외엔  제가 사용하는 기능이 없어서 입니다.

반면에 작년말부터 "카카오 선물하기"를 통해서 지인에게 선물을 가끔해서 카카오페이를 사용하면 편리할 것 같아서

귀찮지만 한번 이사해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카카오톡 보다는 텔레그램을 선호하지만, 지인들과 소통을 하려면 반강제적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중복된 기능을 하나로 줄이니 뭔가 개운합니다. 역시 단순한 인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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